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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을의 명품스토리] <샤넬VIP선물을 비교분석>샤넬 부티크vip선물&샤넬 화장품 vip선물 비교!<-2019명품Vip선물 비교- 안녕하세요. 고을이에요 2019년 명품Vip 연말선물(크리스마스 선물)을 비교하고 소개하고자해요. 사진처럼, 너무 많아서 차례로 선물을 언박싱해볼께요. 오늘은 2019년 샤넬 Vip 연말선물(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것을 소개할까해요. 샤넬은 부티크와 화장품으로 따로 운영되어요. vip선정기준은 둘다 1년 기준이에요. 고을이 샤넬 부티크(가방과 의상Vip)선물과 샤넬 화장품(vip선물)을 함께 보여드리며, 비교해보고자 해요^^ 나머지 명품 vip선물들도 언박싱 동영상을 차례로 올릴께요. [고을의 명품스토리]샤넬vip,샤넬부티크vip선물과 샤넬화장품vip선물 비교/샤넬 크리스마스 고을의 명품스토리 | * [고을의 명품스토리] Naver blog---> https://blog.naver.com/arucoo ..
[고을의 명품스토리]'Loewe'(로에베)의 역사스토리와 2019ss상품을 소개해요. 로에베(LOEWE)-1847년 시작 한 인간이 오직 '가죽'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시작하여 ‘가죽 명품브랜드'로 자리 잡아,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 로에베(LOEWE) with 고을 - 스페인(Spain) 가죽 명품브랜드인 ‘로에베(LOEWE)’ 독일인임에도 스페인 가죽공방에 참여한 로에베. 그의 ‘가죽’에 대한 열정과 시대의 변화에 따른 소비자들의 욕구를 잘 반영하고 대처한 것이 지금의 ‘로에베’를 만들지 않았을까? 고품질 가죽만을 제품으로 만들겠다는 그의 장인 정신과 ‘가죽’에 대한 열정을 스페인 왕실까지 알아주어, 1905년에는 스페인왕실(알폰소 12세)에 공급하게 되고, 이후 빅토리아 여왕, 엘리자베스여왕까지 사용했다고한다. '로에베'는 세상의 변화에 발빠르게 대처하였다. 1936년 스..
고을의 명품이야기[The Story of Goeul’s Luxury Goods] 고을의 명품이야기 [The Story of Goeul’s Luxury Goods] 누군가는 명품을 허영심의 표현이라고 해요. 사치스러움과 동의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심지어 속임수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명품을 속임수라고 평하는 사람들은 명품의 탄생과 성장과정에서의 치열한 노력과 가치를 가격에 포함시키지 못한답니다. 그래서 명품은 그들에게 그냥 비싸기만 한 대상일 수 있어요. 사실 명품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매우 비싼 존재예요. 명품을 일상처럼 즐기려면 상당한 재력이 필요한 것은 확실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명품이 비싸기만 한 존재는 아니에요. 충분히 돈을 지불하고서라도 그 안에 내재된 가치를 활용해볼 만한 대상이에요. 명품을 일상으로, 삶의 중요한 일부로 받아들인 입장에서 본다면, 명품은 나..